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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신월여의지하도로 요금, 하이패스, 구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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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신월나들목(IC) 구간을 지하로 관통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서울제물포터널)가

5년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4월 16일 개통했습니다. 

 

통행료 2,400원

전체 7.53㎞ 길이, 편도 2차로

구간단속 시점(제한속도 80km/단속구간 6.2km)

 

높이 제한3m
경차, 승용차, 소형버스(16인승 이하), 

소형화물차(3.5t 미만)만 진입 가능

 

전체 노선도

신월여의지하도로는

국회대로(옛 제물포길) 여의도~신월IC 구간을

지하로 관통하는 전체 7.53㎞ 길이 터널입니다.

서울·인천 방면 각각 2개 터널이

편도 2차로로 뚫려 있습니다.

 

인천~서울 진입 차량의 경우

신월IC 부근 터널로 진입하면 여의도로 나오구요.

출구는 여의대로와 올림픽대로로 갈라집니다.

도심 한복판에 대형 지하터널이 뚫리는 것은 처음이고,

당초 서울제물포터널로 불렸지만

개통 시점에 신월여의지하도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신월 여의 지하 도로가 개통되면서

여의도까지의 이동거리는

기존 32분에서 8분대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제한속도 시속 80km 기준)

민간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소유권은 준공과 동시에 서울시에서 가져갔습니다.

다만, 30년 동안의 수익은

민간사업 시행자의 수익으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차종별 통행료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려면

요금 2400원을 내야 하고,

제한 속도는 시속 80㎞입니다.

 

또한, 하이패스가 없어도 통과할 때

요금이 자동 징수되는

‘스마트 톨링’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스마트톨링(Smart Tolling)  도입

1) 하이패스

2) 서울시 바로녹색 결제

3) 사전 영샹약정 서비스

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됩니다.

 

사전 영상약정 서비스는 별도의 단말이 없이

차량 번호를 인식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방법으로,

신월여의지하도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합니다.

 

 

국회대로지하차도, 친환경공원 예정

신월여의지하도로 위로는 2024년까지

신월 나들목과 목동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연장 4.1㎞의

국회대로지하차도가 조성되어

3층 구조의 도로로 재탄생합니다.

 

지상부에는 2025년 약 11만㎡의

친환경 선형공원과 생활도로(1~2차로)

가 조성됩니다.

 

통행료 면제대상

특수한 목적의 차량 또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소유의 차량 등은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통행료 할인대상

1000cc 미만의 경차, 장애인 소유 차량,

국가유공자 등의 차량은

통행료의 50%가 할인됩니다.

 

 

비상상황 발생 대비

신월여의지하도로는 화재 등

만일의 사고나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피난시설과 방재시설을

방재등급 1등급 이상의 수준으로 설치하였으며,

도심지 특성을 고려해 미세먼지 유해가스를

터널 안으로 정화하고 배출하지 않는

바이패스(By-Pass) 환기방식을 도입했습니다.

 

1) 피난시설은 대인전용 25개소,

   차량겸용 15개소 등 총 40개소 피난통로 설치

2) 방재시설은 옥내소화전, 소화기, 

   연결송수구 설비, 물분무설비, 제연설비,

   피난연락갱문 등 설치

3) 화재 등 사과 발생시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사고를 확인 가능한 영상유고감지설비를 통해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해 5분 이내에

   연기를 집중 배출하는 제연설비,물분무설비가 작동

4) 이용차는 진입차량이 통제되면 반대편 터널로 대피 후

   출입구 6개소에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수직구의 승강기 2개소를 이용해 대피가 가능

 

신월동 집값 올 들어만 10% 상승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은

주변 지역 부동산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그중 신월동은 목동과 인접해 있으나

지하철 노선이 많지 않아 교통이 불편한 게 단점이었습니다..

또 과거에는 김포공항 남쪽 가까이에 있다는 이유로

개발이 활발하지 않았는데요.

 

신정뉴타운(신정·신월동)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가 속속 입주를 시작한 뒤로

신월동 구축 단지들도 덩달아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 상승세와 맞물려 신월동 아파트값도 강세죠.

실제로 신월IC와 가까운

신월동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전용 84㎡는

지난 3월 12억5000만원에 실거래되었으며,

앞서 1월 12억9000만원(8층)에 최고가를

찍었을 때보다는 가격이 빠졌지만,

지난해 5월 입주 당시

9억8000만~10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도 안 돼 2억원 이상 시세가 오른 셈입니다.

 

국회대로지하차도, 친환경공원 예정 등

주변 생활,교통 여건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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